기은세 인스타그램 패션으로 보는 30대 40대 여자 봄 블라우스 패션 코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선보이는

인플루언서 겸 배우 기은세가 화사하면서도 시크한 리본 블라우스 코디로

안국동 베이커리 카페 나들이를 즐기며 근황을 전했다.

 

기은세는 지난 1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글과 함께 여류롭게 안국동 나들이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속 기은세는 끈 리본 타이 디테일의 청량감 넘치는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 블라우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고 코디의 화룡점정으로 샤넬백을 매치한 안국동 나들이룩으로

러블리하면서도 화사한 30대 40대 봄 여름 패션을 선보이며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기은세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의 나이임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패션 센스와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이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기은세는 지난해 9월 개봉한 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 유진 역을 맡으며 열연을 펼쳤으며,

배우로서의 활동보다는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가 입은 것은 늘 화제가 되는 만큼

다음에는 또 어떤 사복 패션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배우 기은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