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eleb.

김혜수 돌체앤가바나 주얼리 행사 속 우아한 화이트 케이프 드레스룩 50대 여자 코디

by 바르베라 2023. 12. 10.

 

 

출처 : 김혜수 인스타그램

300x250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 후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승승장구의 길을 걸은

대한민국의 배우 김혜수.

 

 

배우 김혜수가 마치 여신같은 우아한 화이트 컬러의

케이프 드레스룩으로 53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신같은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김혜수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돌체앤가바나' 주얼리 이벤트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는데요 :)

 

 

인스타그램 속 김혜수는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립에 순백의 화이트 케이프 드레스를 입고

럭셔리한 네크리스와 팔찌, 반지를 매치한 드레스 코디로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신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조춘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제44회 청룡영화상' MC를 마지막으로

30년간 맡아온 MC자리를 떠나 화제를 모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