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뷔스티에 원피스로 완성한 20대 30대 여자 하객룩 코디

 

 

출처 : 이해리 인스타그램

 

웨이크원 소속의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의 멤버이자

1985년생 올해 38세의 나이로 곧 마흔을 앞둔 나이임에도

여전히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선보이고 있는 가수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가 뷔스티에 원피스 코디로

품격과 스타일 모두 갖춘 심사위원 스타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해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싱어게인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싱어게인 녹화를 앞둔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

 

 

인스타그램 속 이해리는 하늘하늘 거리는 소재의 스카이 블루 컬러의 블라우스 셔츠에

블랙 컬러의 매혹적인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세련되면서도 품격을 갖춘 싱어게인 심사위원룩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앨범을 발매했는데요.

또한 지난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현재는 jjtbc 예능 '싱어게인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