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호주인 배우이자 B형 남자친구, 내 이름은 김삼순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많은 명작들을 배출해낸 배우 정려원.
최근에는 마지막 작품활동이 2022년인 만큼 스크린에서 그녀를 만나기보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더욱 소통하고 있는 정려원.
배우 정려원이 4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청순하고 가녀린 분위기를 선보이며 여성 블루종 자켓으로
우아한 가을 코디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2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정려원은 여전히 가녀린 몸매에 시크한 블랙 스커트와
블랙 컬러의 이너에 도회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그레이 컬러의
블루종 점퍼를 걸친 톤온톤 스타일링의 40대 가을 코디로
청순한 미모를 한껏 과시했습니다.
또한 여기에 스타일링의 화룡점정으로 블랙 부츠와
블랙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해 블랙 톤의 가을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배우 정려원은 지난해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해
변호사 노착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는데요.
항상 뛰어난 연기력만큼 그녀의 착장도 매번 화제가 되는 만큼
또 어떤 패션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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