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은 뉴욕에서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으로 선보였는데요.
한가로워 보이는 풍경과 여유로워 보이는 표정과 다르게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트위드 자켓과 데님을 코디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색감만으로도 이쁜 정려원이 착용한 트위드 자켓은 프랑스의 여성 브랜드 "ba&sh"의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흔히 바쉬, 바앤쉬로 부르고 있는 브랜드로 여성 브랜드 답게 브랜드의 전체적인 상품들이 여성스럽고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실루엣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바쉬 비앙카 가디건은 긴 소매의 크롭한 니트 스타일입니다.
전면에는 버튼 탭이 있으며 면과 울 혼방 소재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느낌과 매력적인 패턴들이 러블리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또한 1960년대 쿠틔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으며 하이웨이스트 데님 진과 부츠와 함께 코디해 매력적인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바쉬 비앙카 가디건
정가 : 440,583원(환율 적용)
국내에서는 모두 완판 되었지만 아직 직구를 통한 해외 매장에는 사이즈들이 남아있는 편입니다.
소재 : 모 43%, 아크릴 33%, 코튼 22%, 엘라스테인 2%이 혼방된 제품으로 매력적인 멀티 컬러와 함께 포근한 소재와 컬러감이 매우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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