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이자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로 마흔살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해주는 배우 한지민.
배우 한지민이 블라우스를 가볍게 툭 걸친
꾸안꾸 해외 여행룩으로 마치 10대 소녀같은 풋풋함을 과시했습니다.
한지민은 지난 2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nshine"이라는글과 함께 해외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한지민은 여리여리한 무드의 화이트 컬러 블라우스에
핑크 컬러 팬츠를 입은 단촐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꾸안꾸 여행룩으로 풋풋하면서도 러블리한 소녀미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 촬영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배우 이준혁과 로맨스 케미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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