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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돌스튜디오 소속으로 많은 팬덤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트롯퀸 송가인.
1986년생 올해 36세의 나이로 나이에 걸맞지 않는
동안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수 송가인이 포근한 숏패딩을 입고
어그 부츠 자랑을 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송가인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춥기도 하지만 따뜻한 계절이 돌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
인스타그램 속 송가인은 그레이 컬러의 스웻셔츠와 스웻팬츠 셋업에
러블리한 무드가 느껴지는 옐로우 컬러의 숏패딩을 입고
여성들의 겨울 필수 패션 아이템 어그 부츠를 신고
포근하면서도 내추럴한 30대 여성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했는데요.
한편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 진 출신으로 독보적은 보이스와 음악적 역량으로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무대뿐만 아니라 재능 기부, 무료 온라인 공연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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