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파리 여행룩 속 청청 데님 패션으로 완성한 30대 남자 코디

 

 

출처 : 뷔 인스타그램

 

 

빅히트 뮤직 소속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이며

보컬과 댄스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뷔.

 

 

방탄소년단 뷔(김태형)가 파리 거리에서 스타일리시한

청청 데님 패션으로 엉뚱한 소년미를 발산했습니다.

 

 

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풍 다녀왔음"이라는 글과 함께

파리에서 여행을 한껏 즐기고 있는 여행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뷔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데님 자켓과 블랙진을 입고 셀린느 크로스백을 손에 들고

파리 거리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남자 스트릿룩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가방을 목에 걸고 해맑게 웃는 모습과 새침한 모습의

장난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회고록 '비욘드 더 스토리 : BTS의 10년 기록'을

팬덤 '아미'의 생일에 맞춰 오는 7월 9일 한국과 미국에서 발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