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임창정보다 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 아내 서하얀이
멋스러운 투톤 컬러의 코트룩으로 부산 바닷가에서
트렌디한 사복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말과 새해 인사를 함께 전하며
부산 바닷가 산책 사진을 업로드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감각적인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선글라스에
캐주얼한 데님 팬츠와 포근한 터틀넥 니트 위에
핑크와 베이지 투톤 컬러의 코트를 입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매력적인 여성 겨울 패션을 연출했는데요.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해 현재는 다섯 아들의 엄마이자 셀럽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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