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와 유닛 소녀시대 태티서의 멤버이자
나무엑터스 소속의 배우로 음악 활동보다는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소녀시대 서현.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새해 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
서현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새해 인사를 전하며
본인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SNS 속 서현은 소복히 쌓인 눈밭을 배경으로 블랙 컬러의 무스탕 자켓과
무스탕과 깔맞춤한 블랙 컬러의 포근한 털모자,
핑크 컬러의 장갑과 핸드백 그리고 선글라스를 쓴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챙긴 30대 여성 겨울 코디로
산책에 나선 여유로운 일상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서현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왕을 찾아서'를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현재는 촬영을 마치고 2024년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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