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파리 패션쇼 속 톰브라운 코디로 선보인 여자 셀럽 패션

 

 

 

 

핫한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카리나가 인형 같은 미모로

톰브라운 파리 패션쇼를 즐기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카리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월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미국 럭셔리 브랜드 톰브라운(THOM BROWNE)의

첫 쿠틔르 쇼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카리나는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레이 컬러와

유니크한 체크 패턴이 매력적인 셋업 드레스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여신의 자태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카리나는 브랜드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토브라운,

할리우드 배우 다이앤 키튼, 미국의 전 스키 여제 린지 본 등 다양한 인사들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이날 호텔부터 쇼장 앞까지 카리나를 보기 위해 몰린 현지 팬들의

인산인해로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구어졌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