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란 나이로 'LUV'라는 걸그룹으로 데뷔 후
이젠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오연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러블리한 외모로
팬들에게 '오블리'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배우 오연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시크하고 모던한 여성 니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요즘 핫한 트렌디한 컷아웃 니트 스타일로
세련된 무드가 배가 되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는데요.
오연서가 선보이는 니트는
브랜드 '와이씨에이치(YCH)' 브랜드의 니트로
매력적인 컷아웃 디자인과 코사지 장식으로
단조로운 코디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이너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YCH [PF22] CUT - OUT KINT TOP
정가 : 시빌리지 기준 430,000원
탈착 코사지 장식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티트 탑입니다.
F22KB300과 셋업으로 착용 가능.
FABRIC - WOOL 100%
SIZE - 34, 36, 38
COLOR -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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