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캐스팅 컨벤션의 모델 캐스팅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월간 잡지 '피가로' 11월호의 모델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배우 이요원.
배우 이요원이 멋스러운 무스탕 패션으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지난 5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민정이 만나려고 간만에 예매했는데 못 만나고
그냥 왔다는 슬픈이야기..영화 스위치는 재밌었다!"라며 '웃픈'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가녀린 각선미다 드러나는 스키니 진에
세련된 무스탕 재킷을 입고 퍼 버킷햇을 매치한
나들이룩으로 44살 세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는데요.
한편 1980년생, 올해 한국나이 44세인 이요원
2003년 6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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