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베레모 & 겨울 니트로 완성한 생파룩 속 50대 60대 여성 겨울 코디

 

 

출처 :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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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30대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배우 황신혜.

 

배우 황신혜가 마치 소녀 같은 베레모와 화려한 진주 목걸이에

니트 스웨터로 코디한 생일파티룩으로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한껏 과시했습니다.

 

황신혜는 지난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파티 겸 송년회"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창 생일 파티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황신혜는 마치 10대 소녀 같은 느낌을 전달해주는

러블리한 무드의 겨울 퍼 베레모에 포근한 니트 스웨터를 착용하고

겨울 카멜 코트를 걸친 생파룩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화려함이 느껴지는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를 매치해

더욱 품격있는 50대 60대 겨울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 올해 60세의 나이로

연예계 대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198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난해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하며

60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