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패션으로 보는 2024 여자 봄 데일리룩 코디

 

 

출처 : 기은세 인스타그램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의 단역으로 데뷔해

배우로서는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본인의 패션, 라이프 스타일을 sns에 공개하며 유명해진

대한민국의 인플루언서 겸 배우 기은세.

 

배우 기은세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겨울 옷을 집어던지고 발 빠르게 2024 봄 코디를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기은세는 지난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만 봄옷 입고 싶은거 아니죠?"라는 게시글과 함께

봄에 어울리는 코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기은세는 블랙 컬러의 미니 스커트와

캐주얼한 반팔 티셔츠에 아이보리 컬러의 가죽 자켓을 걸친

스타일리시한 코디로 봄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한편 기은세는 1983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41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대 못지 않은 패션 센스와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에는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소식을 전달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또 작품 활둥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2022년 종영한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영화 '가문의 영광 : 리턴즈'에도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