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예능 프로그램에서
털털한 모습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던 배우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가족 여행을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며
시어링 자켓과 와이드 데님 팬츠의 꾸안꾸 출근룩을 선보이면서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일 소유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라는 게시글과 함께
출근 중에 찍은 듯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소유진은 캐주얼 무드가 가득 담긴 와이드한 데님 팬츠에
니트 티셔츠와 블루 컬러의 가디건을 이너로 착용하고
네이비 컬러의 겨울 시어링 자켓을 걸친 꾸안꾸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출근룩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1981년생 올해 42세의 나이로 마흔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베이비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3명의 자식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연인'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에 출연해 mc를 맡으며 연예계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Cel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키 봄버 자켓 & 토트백으로 완성한 뉴진스 다니엘 공항패션 (0) | 2024.02.03 |
---|---|
기은세 패션으로 보는 2024 여자 봄 데일리룩 코디 (0) | 2024.02.03 |
소녀시대 윤아 '지고트'로 완성한 페미닌룩 2024 여자 봄 코디 (8) | 2024.02.01 |
김희애 영화 데드맨 시사회 속 시스루 시폰 블라우스 & 플레어 스커트 코디 중년패션 (1) | 2024.01.30 |
홍진영 블랙 롱코트로 완성한 여자 겨울 코트 코디 (0) | 2024.0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