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여자 겨울 니트 가디건으로 완성한 30대 프레피룩 패션 코디 추천

 

 

출처 :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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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과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출신으로

헬로비너스 권나라와 같이 탈 아이돌급 외모로 인정받았던 대한민국의 배우 나나.

 

 

1991년생 올해 32세의 나이로

여전히 데뷔 초 때와 같이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배우 나나가 옐로 컬러의 니트 가디건으로 선보인

니트 프레피룩으로 각선미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

 

 

지난 8일 가수 겸 배우 나나는 SNS를 통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

 

 

공개된 SNS 사진 속 나나는 통통 튀는 옐로 컬러의 체크 겨울 가디건과

눈부신 실버 컬러의 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상큼 발랄한 유러피안 프레피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레더 클러의 미니백을 매치해 러블리한 30대 여성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했는데요.

 

 

마치 서양 모델같이 주먹만 한 얼굴과 171cm의 긴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 등 인형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나나는 최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촬영을 마친 드라마 '내 남자의 큐피드'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