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푸켓의 상남자! 야성미 넘치는 유틸리티 봄 아웃도어룩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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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영화감독 류승완이고 그 때문인지 데뷔 이후

한동안 형의 덕을 적지 않게 봤지만 점차 연기력을 쌓아가면서 형과는 별개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한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양아치 연기 끝판왕 배우 류승범.

 

 

 

배우 류승범이 야성미가 철철 넘치는 유틸리티 봄 아웃도어룩으로

상남자 아우라를 드러냈습니다.

 

 

 

류승범은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과 함께 한

2023 S/S 시즌 화보에서 활동성과 기능성을 살린

우븐 재킷을 활용한 유틸리티 남성 아웃도어룩을 연출했는데요.

 

 

 

공개된 화보 속 류승범은 푸켓의 아름다운 배경을 바탕으로

따뜻한 미소와 특유의 분위기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여유롭고 편안한 감성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표현했습니다.

 

 

 

이번 화보에서 류승범은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대표 제품인

맨투맨과 조거 팬츠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이 더해진 완벽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실내 마스크 해제로 야외 활동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우븐 재킷을 활용한 유틸리티 아웃도어룩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여기에 내추럴한 가성의 볼캡, 버킷햇 등 모자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했는데요.

 

 

 

류승범은 2020년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화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올해 42세의 나이로 이제 꽃중년에 접어들었습니다.

 

 

 

2021년 개봉한 영화 '인질'의 우정 출연 이후

현재는 별다른 작폼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하루 빨리 그의 모습을 다시 스크린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