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미국을 홀린 CCA 레드카펫 속 시상식 드레스룩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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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박은빈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빈이 우아한 에메랄드 드레스룩으로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박은빈은 지난 1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식 SNS를 통해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CCA, CriticsChoiceAwards” 게시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어워즈 레드카펫을 통해 우아한 여신 자태를 뽐냈는데요. 

 

 

 

박은빈은 16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어몬트 센추어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어깨에 비즈 장식이 화려하게 달린 에메랄드 컬러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엘사를 연상시키는 여신 미모를 뽐냈습니다.

 

 

 

한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1996년부터 시작한 미국과 캐나다의 가장 큰 평론가 단체

CCA 협회가 주최하는 대중문화 시상식인데요.

 

 

 

올해 시상식에서는 영화 '헤어질 결심'이 최우수 외국어 영화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애플 TV '파친코'가 TV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