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행룩으로 보는 40대 여자 연예인 패션 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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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유미 인스타그램

 

 

 

2003년 영화 실미도에서 단역으로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 작품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배우 정유미.

 

 

 

배우 정유미가 토끼 모자에 핫쇼츠 여행룩으로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정유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OWOW"라는 글과 함께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는데요 :)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귀가 달린 토끼 모자와 머플러를 두르고

각선미가 드러난 쇼츠 팬츠를 입고 오버사이즈 스웻셔츠를 걸친

캐주얼한 여행룩으로 4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마치 여고생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습니다.

 

 

 

현재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인 정유미는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는데요.

최근에는 영화 '탄생'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