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 여자 청바지 코디로 선보인 30대 40대 봄 패션 코디

 

 

 

2001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지만

아쉽게도 결선에는 진출에 실패한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배우 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환상적인 데님 핏을 선보이며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아한 몸매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지난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김사랑은 섹시한 바디 라인이 강조된 봄 데님 팬츠에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니트 스웨터, 오프숄더 티셔츠, 데님 자켓 등을 매치한

30대 40대 봄 데일리룩 코디로 아찔한 바디 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 46세의 나이로

곧 50을 앞두고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