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젠더리스룩으로 완성한 40대 여자 겨울 오피스룩 패션 코디

 

 

출처 : 소유진 인스타그램

 

 

귀여운 외모와 달리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쥐 요리를 맛있게 먹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엽기소녀'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빠르게 얻은 인기로 갑자기 스타가 된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42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루즈핏의 수트 셋업 코디로

중년 여성의 자연스러운 멋을 완성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

 

 

소유진은 지난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갤럭시 폴드와 씨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소유진은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브라운 컬러의

와이드 팬츠와 루즈핏 싱글 투 버튼 자켓의 여성 수트 셋업 코디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40대의 멋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소유진은 여전히 20대 같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지난 2013년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아이들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종영한 MBC 인기 드라마 '연인'에 출연했으며,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MC 역할을 소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