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서울숲 재즈페스티벌 속 30대 여자 니트 코디 임산부룩

 

 

출처 : 손연재 인스타그램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 5위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개인 4위를 기록한 전 리듬체조 선수이자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손연재.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D라인이 전혀 드러 나지 않는 데님 팬츠와 니트를 걸친

30대 여성 가을 코디 임산부룩으로 시선을 모으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손연재는 지난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iving the life"라는 글과 함께

2023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에 참석해 관람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손연재는 니트 소재의 셀린느 비니를 쓰고

연청 데님 팬츠와 블랙 컬러의 스웨터로 연출한 페스티벌 임산부룩으로

아직 D라인을 찾아볼 수 없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7년 국가대표로 활약을 펼치다 은퇴 후

각종 예능에서 근황을 전하다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 후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전달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