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10대 중반의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해
지금까지도 톱스타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명실상부 드라마 퀸 배우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영하 날씨의 강추위 속에서도
머플러와 코트로 완성한 얼죽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 펜디(FENDI)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는데요 :)
이날 송혜교는 트렌치 스타일의 펜디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에 머플러를 매치하고
블랙 컬러의 미니백을 함께 매치한 공항 패션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출국룩을 완성했는데요.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펜디 2024 S/S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으로
2022년 개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열연을 펼치고
지난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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