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삼달리 신혜선 테일러드 자켓으로 완성한 30대 겨울 코디 오피스룩

 

 

출처 : 신혜선 인스타그램

 

단역부터 주연까지 차근차근 배우의 길을 걸어온

대한민국의 배우 신혜선.

 

지난 21일 종영한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신혜선이 박시한 테일러드 자켓을 입고

산책을 즐기고 있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

 

신혜선은 지난 2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유롭게 산책을 하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신혜선은 통이 넓은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박시한 테일러드 자켓을 걸친 30대 여자 오피스룩으로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옷차림과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신혜선은 얼마 전 종영한 jtbc 드라마 '웰컴두 삼달리'에서

주인공 '삼달' 역을 맡으며 열연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