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벨트 자켓과 블랙 스키니 팬츠로 완성한 연예인 공항 패션 코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최근 디올쇼에서

한류여신의 위엄을 과시한 배우 한소희.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디올쇼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시크하고 도도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한소희는 허리라인을 강조한 다크 네이비 컬러의 벨티드 자켓과

블랙 컬러의 스키니 팬츠 그리고 롱부츠를 매치한

럭셔리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뽐냈습니다.

 

또한 여기에 자수가 돋보이는 디올 토트백을 매치하며 우아함까지 더해줬는데요.

 

 

한소희가 착용한 벨트 자켓은 디올 2024 크루즈 컬렉션 제품으로

탈착식 베스트가 레이어링 되어 있어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블랙 컬러의 롱부츠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공개한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에서 토두꾼 윤채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