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꾸안꾸 나들이룩으로 완성한 인스타그램 셀럽 패션 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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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려원 인스타그램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호주인 배우로

이제 40대의 나이에 접어든 배우 정려원.

 

 

 

항상 수수하고 우아한 사복 패션을 선보이며

그녀의 패션은 항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

 

 

 

배우 정려원이 꾸안꾸 나들이룩으로 꽃집을 찾아

마치 봄이 온듯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1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vist to my favorite flower shop”라는

글과 함께 꽃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정려원은 통이 넓은 와이드한 체크 패턴의 팬츠와

블랙 니트 탑에 블랙 부클 재킷을 입고 반달 크로스백으로 코디를 완성했는데요.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꾸안꾸 나들이룩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43세인 정려원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했는데요.

 

 

 

아직까지는 별 다른 활동 없이 인스타그램으로 간간히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