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이자 1999년 고등학교 3학년 때 청소년 드라마 학교2에 출연하게 되면서
연기자로 데뷔해 지금까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정시아.
배우 정시아가 마치 남편 옷을 빼앗아 입은 듯한 매니시한
오버핏의 더블 블레이저 재킷의 하의실종룩으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정시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오버핏의 매니시한 더블 블레이저 재킷만 걸치고
날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하의실종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의 나이로 이제 중년으로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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