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가수 KCM이 생각나는 40대 여자 배우의 여름 패션 스타일링 코디!

 

 

 

출처 : 채정안 인스타그램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1995년 존존스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후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채정안.

 

 

 

배우 채정안이 파마나햇에 코르셋 베스트로 마치 가수 KCM이 생각나는

여름 스타일링의 끝판왕 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채정안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을 통해

"비 오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채정안은 여름 필수 액세서리 파나마햇에

네이비 컬러의 스트라이프 코르셋 베스트와 루즈핏의 데님 팬츠를 입고

생로랑 보부상백을 멘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연예인 여름 코디로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다운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

 

 

 

한편 배우 채정안은 지난 5월 23일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한 바 있으며

1977년생 올해 나이 45세로 이제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젊은 패션 감각과 미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