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블루종 & 남자 크로스백 미니백으로 완성한 연예인 공항 패션 정보

 

 

 

 

 

 

 

대한민국의 5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얼굴 천재 차은우.

 

 

 

차은우가 프린트 패턴의 코튼 블루종으로 감각적인 연예인 공항패션을 연출했습니다.

 

 

 

오늘 오전, 럭셔리 명품 브랜드 '디올'의 앰버서더이자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의 디올 24 S/S 남성복 컬렉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는데요.

 

 

 

이날 차은우는 티어즈 피스 사인 프린트 패턴이 적용된 블루 코튼 블루종과

캔버스 크로스 미니백을 매치한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한편 차은우는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최근 새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바쁜 일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