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안 미모와
20대 여성 못지 않은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황신혜.
황신혜가 프랑스 파리에서 핑크 팬츠와 민소매 나시티의 여행룩으로
중년 여배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황신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과 함께
파리를 여행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황신혜는 핑크 컬러의 벨 팬츠에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바지와 깔맞춤한 핑크 컬러의 핸드백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중년 여성의 여름 코디로 파리 현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의 작품 전시회와 관련해
프랑스 파리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황신혜는 1963년 생의 나이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많은 필모그래피를 남기며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습니다.
또한 지난 7월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한 바 있으며
아직까지 차기작 소식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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