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이자 46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배우 채정안.
배우 채정안이 스타일리시한 겨울 방한 모자 트루퍼햇과 레그워머,
모자와 톤을 맞추며 센스 있는 코디를 선보인 겨울 패딩 패션으로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
채정안은 지난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산책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채정안은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베이지 컬러의 겨울 트루퍼햇에
아이보리 컬러의 겨울 레그워머를 착용하고 브라운 컬러의 여성 패딩을 걸친
겨울 산책룩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중년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본인의 반려견까지 귀엽고 러블리한 패딩을 착용시켜
반려견 스타일링까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9월 종영한 MBC '빈집살래 시즌3'에서
박나래, 신동과 함께 진행 MC를 맡아 출연했으며 독립예술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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