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여자 데님 팬츠로 완성한 40대 꾸안꾸룩 여름 코디

 

 

 

출처 : 최지우 인스타그램

 

 

 

일본을 주름 잡던 한류스타이자 대한민국의 배우 최지우.

 

 

 

배우 최지우가 4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환성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는데요.

 

 

 

최지우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최지우는 캐주얼한 청바지에 그레이 컬러의 브이넥 니트와

아이보리 컬러의 민소매 니트를 매치한 중년 여성 꾸안꾸 데일리룩으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 동안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

 

 

 

1975년생 올해 48세인 최지우는 여전히 20대 같이 탱탱한 피부에

청순한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후

지난해 1월 종영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