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핸드백으로 포인트 준 봄 데일리룩 패션! 연예인 명품백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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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리끌레르

 

 

 

2005년 광고에서 SK텔레콤 'JUNE'으로 연예계를 데뷔하고,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배우 박민영.

 

 

 

배우 박민영이 뭘 입어도 이쁜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의

봄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박민영은 국내 패션 매거진 마르끌레르와 함께 한 봄 화보 속에서

편안한 데일리룩과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는데요.

 

 

 

공개된 화보에서 박민영은 이지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담은

색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그동안 드라마 속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박민영은 맨투맨을 착용한 올블랙룩에 와이드 한 스트랩이 포인트인 새들백을 매치해

캐주얼한 스포티룩을 완성하거나, 매니시한 오버핏 재킷에 트렌디한 볼캡과

고급스러운 체인백을 연출한 트렌디한 믹스앤매치룩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남자들의 로망인 수수한 흰 티와 청바지 패션에는 파스텔 톤의 핸드백으로 청순한 매력을,

화이트 스커트를 착용한 니트 스웨터룩에는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으로 대학생 같은

풋풋한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한편 박민영은 1986년생 올해 우리 나이로 38세이며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안방 극장을 달궜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