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자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왕자 정동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댄디한 롱코트룩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7일 정동원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화제의 '미스터트롯' 참가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정동원은 어느덧 올해 만 16세의 나이로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또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도회적인 느낌의 그레이 컬러 롱코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부쩍 성숙해진 청년 자태의 겨울 코트룩으로
여자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했습니다.
한편 정동원은 1월 14일, 15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정동원 콘서트
"2nd 음학회 '音學會' 전국투어 - 서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28~29일 부산, 2월 4~5일 대구, 2월 18~19일 수원 공연을 통해 전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정동원이 착용한 그레이 롱코트는
'애드호크(AD HOC)'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애드호크 남성 피크드라펠 더블코트(차콜그레이)
정가 : OCO 기준 224,100원
피크드 라펠이 고급스러움을 살려주는 더블 롱 코트입니다.
핸드메이드 봉제가 고급스러움을 살려주고
차분한 색감이 포멀한 코디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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