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프랑스 알프스 스키장 리조트룩으로 선보인 연예인 겨울 패션

 

 

출처 : 채정안 인스타그램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커피프린스 1호점' 등

대한민국의 대표 전여친으로 자리 잡은 배우 채정안.

 

배우 채정안이 컬러풀한 스키장 리조트룩으로

프랑스 알프스 메저브에서 겨울 낭만을 만끽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채정안은 지난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키마을 Megeve"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스키 리조트 휴양지인 메저브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여행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속 채정안은 네이비 컬러의 패딩 자켓에 귀여운 빨간 망토에

노란색 장갑, 초록색 팬츠의 알록달록 스키장 패션으로

프랑스에서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해 종영한 mbc 빈집 재생 프로젝트

'빈집살래 시즌3'에서 진행을 맡으며 출연했습니다.

 

또한 독립예술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을 확정하고

지난 10월 크랭크인에 돌입했다고 알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