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 박신혜, 반클리프 아펠 사파이어 여성 주얼리 패션 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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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박신헤 인스타그램

 

 

 

출산 후 이제 초보 엄마의 길로 들어선 배우 박신혜가

42캐롯 사파이어 주얼리룩으로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박신혜는 최근 프랑스의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워치메이킹 이벤트에 참석해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는데요.

 

 

 

이날 박신혜는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을 상징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컬렉션의

마욜리카 네크리스와 키스 앳 더 발코니 이어링을 착용하고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주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마욜리카 네크리스 중앙에 세팅된 약 42캐롯 이상의 사파이어가

자아내는 벨벳처럼 짙고 부드러운 블루 컬러의 깊은 색감의

주얼리를 착용해 더욱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편 박신혜는 2021년 11월 1살 연하의 동료배우 최태준과 결혼 후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출산하면서 이제 어엿한 엄마가 되었는데요.

 

 

 

건강하게 출산을 마치고 회복한 박신혜는

최근 차기작을 몰색중에 있다고 소속사는 밝혔는데요.

 

 

 

출산 후 더욱 물오른 미모로 행사장에 방문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안방 극장을 통해

그녀의 명품 연기를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