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연예인 데일리룩으로 선보인 50대 여성 패션 스타일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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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소영 인스타그램

 

 

 

2001년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톱스타 여배우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기분 좋은 신년 운세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11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신년운세는? 믿거나 말거나"라는 글과 함께 신년 운세가 적힌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어 포춘 쿠키로 뽑은 신년 운세에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에요"라고 적혀 있어 기대감을 잔뜩 표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한쪽이 커팅된 언발란스 플리츠 스커트에

후드 니트를 매치한 감각적이면서도 꾸안꾸 느낌의 데일리룩을 연출했는데요.

 

 

 

이제 5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방부제 미모와

젊은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2017년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 만큼

그녀의 연기를 다시 한 번 브라운관을 통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