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아이돌 뺨치는 41세의 프레피룩! 여자 연예인 사복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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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은세 인스타그램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셀럽 배우 기은세가

아이돌 뺨치는 인형 미모를 과시하며 여성 프레피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은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진세 오늘 기분 많이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멋스러운 프레피룩 코디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날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쇼츠와

포근한 니트탑에 오버핏 재킷을 걸쳐 41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10대 아이돌 걸그룹 같은 프레피룩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기은세는 요즘 대세 걸그룹 뉴진스가 아닌

'누진세'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기은세는 1983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41세이며

2012년 12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후

패션 및 뷰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 후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