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 COMPACT TAR 46 GREY SMOKE BLACK LENS SUNGLASSES
애쉬컴팩트의 첫 번째 아세테이트 프레임 타르(Tar).
애쉬크로프트의 긴즈버그 프레임을 기반으로 쌓아온 노하우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탁월한 착용감과 밸런스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애쉬컴팩트의 타르 프레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그레이 스모크 선글라스.
애쉬컴팩트의 타르 그레이 스모크 선글라스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타르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렌즈는 스모크 블랙 렌즈가 적용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 리벳, 키홀 브릿지와 같은 아넬형만의 특징이 모두 들어갔으며
안경 모델은 44, 46, 48 사이즈가 존재해 선택의 폭이 넓었지만,
선글라스는 46사이즈 기반으로 제작되어 한 사이즈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뿔테의 프레임 역시 아세테이트 소재로 제작되었고,
27.5g의 중량감으로 오랜 시간 착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었습니다.
Size Guide
Front(전면부) 139mm
Lens Width(렌즈 가로) 46mm
Lens Height(렌즈 세로) 38.5mm
Nose Bridge(렌즈 간 거리) 23mm
Temple Lenght(다리길이) 147mm
Material(소재) 6mm Acetate
Weight(무게) 27.5g
TAR 46 SUNGLASSES
GREY SMOKE BLACK LENS
기존 애쉬컴팩트의 제품들을 착용해봐서 알지만,
국내 하우스 브랜드답게 한국인의 두상을 잘 이해해 그에 맞춰
밸런스와 착용감을 잘 디자인한 것 같습니다.
타르 선글라스 모델의 컬러는 클리어(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가 존재하지만,
클리어 모델은 다소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어 그레이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햇빛이 강한 봄, 여름, 초가을에 착용해주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동시에
나의 착장을 한층 더 세련되게 연출해주기에 선글라스는 나의 코디에 있어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드피스 부분의 경첩은 5중 경첩을 사용해 튼튼하고 견고하며
템플도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애쉬컴팩트는 가격 대비 디자인이나 퀄리티가 좋은 편이기에
마치 새로운 라인이 등장하면 끊을 수 없는 마약같은 브랜드 인 것 같습니다.
안경을 자주 구매하는 편은 아니지만 워낙 가성비가 좋다 보니
벌써 집에 애쉬컴팩트의 제품만 3가지 모델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나쁘지 않은 디자인에 접근성도 좋기에 애쉬컴팩트의 안경이나 선글라스 제품은
데일리로 부담 없이 즐겨주기에 정말 좋은 제품들 같습니다.
아직 국내의 흐름은 아넬형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스타일리시한 아넬형 선글라스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애쉬컴팩트의 타르 선글라스는 여러 선택지 중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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